침구경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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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침뜸이 으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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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조선침뜸이 으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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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침뜸이 으뜸이라』는 조선시대의 침의 허임을 찾아 떠난 침뜸의 역사서이다.

책을 펴내며
허임의 생애와 침의들의 역사를 찾아서

제1장 명의의 탄생
태백산맥을 넘어 장악원으로
좌의정의 후손들 관노가 되어
아름다운 대금연주 “자네 오직 독보적이라네”
예조판서의 여종과 사랑을 나누다
음악소리 들으며 명의가 탄생하다
노비는 노비를 낳던 시절
이중의 천민 허임, 노비신분 벗어나기
혈맥을 고동치게 하는 5음과 12율려

제2장 전란의 현장에서
의원 집에서 일하면서 의술에 눈을 뜨다
폄석에서 시작한 조선의술의 맥을 잇다
임진왜란 전장에서 광해군을 치료하며
고난의 생명 피고름을 닦다
충청도 공주와의 인연
난(亂) 주도한 침의와 왜적 방비책 상소하는 침의
의학교수 순회근무, 전쟁의 참상을 보다
“침 맞는 일은 허 교수에게 물어보라”
의녀(醫女)도 마의(馬醫)도 침놓는 사람

제3장 침의(鍼醫)가 있었네
조선왕조실록에 침의(鍼醫)가 등장하다
박춘무와 허임 무단히 출타 중
“병을 속히 고치는 덴 침뜸이 으뜸“
유성룡 “우매한 아낙네라도 침뜸하도록 할 터”
일세에 이름을 날리는 침의들
일본 사신행차에 침의(鍼醫) 동행하다
『소설 동의보감』엔 침의가 딱 한번
고위 관료에겐 약물(藥物)이 넘쳐
역사 속의 허준은 약으로 승부했다.
“소신 허준은 침놓는 법을 모릅니다”
“침혈 정하는 일에 어의는 간섭 말라”
허준에게는 일침이구(一鍼二灸)가 없었다
고금방서 집대성한 『동의보감』간행을 보다

제4장 왕과 침
“궁핍하여 생활할 수 없는 처지다”
임금이 불러도 나주에서 오지 않고
전국의 명침(名鍼)을 불러 모으다
임진왜란 위성공신 3등에 녹훈
“허임의 지각을 국문하라”
“관노ㆍ사비 자식에게 양주목사라니”
“공사장에도 추국장에도 침의를 배치하라”
“허임의 이름이 헛되지 않구나”
세 왕에게 침놓던 명의의 '귀농(歸農)'
‘귀신 잡는 침술’ 번침 놓는 이형익

제5장 백성들 속으로
“허임의 의술이 더 뛰어나다”
평범한 농촌마을, 뜸밭골에 정착하다
마을의 선비에게 침을 가르치다
평생의 임상경험 나라에서 출판하다
백성들 가운데서 나온 ‘신의 의술’
침과 뜸을 집집마다 생활의술로
조선 침구전문서의 효시, 침술을 선도하다
허임 의술 계승한 명침(名鍼)들
치종 대가 마의 백광현 내침의 되다
침은(鍼隱) 조광일, 오직 침술로 궁한 백성 치료
청나라 『침구집성』에 『침구경험방』이 그대로
“조선 침술이 최고라 중국에까지 소문 자자”
통신사 따라서 한일 침구(鍼灸) 흘러
침도(鍼道) 되살릴 '한국 허군'의 『침구명감』
공을 기리는 부조묘(不?廟)가 있었다

주(註)
[부록]
기록으로 본 허임의 생애 연표
침구경험방의 증상별 치료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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